2025년 10월 22일 오후 3:00 – 오후 4:00
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,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1
말로 전할 수 없었던 그날의 외침
우리는 지금, ‘몸의 언어’로 그 외침을 다시 춘다.
<춤으로 쓰는 독립일기>는 유관순 열사, 윤봉길 의사, 이름 없는 독립투사들,
그리고 광복의 날까지 한민족의 항거와 희생,
그리고 감격의 역사를 넌버벌 댄스 퍼포먼스로 표현한 창작 무대이다.
무대 위의 모든 움직임은 기록이고, 모든 정지는 외침이다.